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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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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23011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78153 |
37 | 이런 여친어떤가요..?ㅎㅎㅎ 10 | 꽁지 | 2013.09.05 | 7707 |
36 | 오두방정 1 | 물질 | 2013.09.19 | 7702 |
35 | 도미노 월 | 물질 | 2013.09.14 | 7689 |
34 | 러시아 경찰 3 | 물질 | 2013.09.13 | 7688 |
33 | 기습적인 번트 6 | 눈물님 | 2013.09.09 | 7688 |
32 | 똘똘한 아기 3 | 물질 | 2013.09.06 | 7681 |
31 | 도박의 종말 4 | 물질 | 2013.09.15 | 7666 |
30 | 돌고래의 질투심 6 | 눈물님 | 2013.09.13 | 7658 |
29 | 센스쟁이 ^^ 2 | 승호사랑 | 2013.09.15 | 7654 |
28 | 에베레스트는 이제 관광지 | 승호사랑 | 2013.09.19 | 7652 |
27 | 보신탕 3 | 무극 | 2013.09.09 | 7652 |
26 | 세대 차이 1 | 물질 | 2013.09.28 | 7649 |
»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7645 |
24 |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3 | 아키텍 | 2013.09.17 | 7642 |
23 | 버스오기 전에 .... 댄스 타임 5 | 승호사랑 | 2013.09.09 | 7642 |
22 |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5 | 무극 | 2013.09.06 | 7635 |
21 | 먹는데 건드리면 뒤진다. 3 | 물질 | 2013.09.11 | 7629 |
20 | 우유 조형 | 물질 | 2013.09.24 | 7626 |
19 | 등대지기 2 | 물질 | 2013.09.11 | 7622 |
18 | 응원에 맞추어 | 물질 | 2013.09.13 | 7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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