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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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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184944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40278 |
1697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 눈물님 | 2013.09.13 | 6202 |
1696 | 사훈 전쟁 2 | 물질 | 2013.09.06 | 6427 |
1695 | 등대지기 2 | 물질 | 2013.09.11 | 6502 |
»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6543 |
1693 |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3 | 아키텍 | 2013.09.17 | 6544 |
1692 | 세계 기록 17m 모발 1 | 무극 | 2013.09.13 | 6566 |
1691 |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3 | 눈물님 | 2013.09.13 | 6567 |
1690 | 이런..개XX 2 | 꽁지 | 2013.09.05 | 6569 |
1689 | 죄 짓고는 못 살아 2 | 무극 | 2013.09.07 | 6569 |
1688 |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6 | 유니아빠 | 2013.09.11 | 6577 |
1687 |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1 | 승호사랑 | 2013.09.07 | 6578 |
1686 |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 물질 | 2013.09.07 | 6578 |
1685 | 노인과 보청기 2 | 물질 | 2013.09.11 | 6580 |
1684 | 간지나는 전차의 터닝... 3 | 물질 | 2013.09.14 | 6580 |
1683 |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4 | 눈물님 | 2013.09.13 | 6583 |
1682 | 보신탕 3 | 무극 | 2013.09.09 | 6585 |
1681 | 사진으로 보는 고사성어 4 | 무극 | 2013.09.07 | 6586 |
1680 |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4 | 눈물님 | 2013.09.05 | 6590 |
1679 |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5 | 무극 | 2013.09.06 | 6597 |
1678 | 미녀와 변호사 4 | 물질 | 2013.09.13 | 6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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