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마누라한테 어항 하나 샀다고 말했습니다.
얼굴이 욹그락 붉그락 하더군요
왜 또사냐고 한마디 하더니 그후로는 별말이 없네요
티비보고 있길래 어디다 놓지 하면서 티비 다이 줄자로 재면서 왔다갔다하는데도 별말이 없네요 ㅋㅋㅋ
일단 허락 한걸로 받아들이고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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