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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 vs 호주 축구를 보고 느낀점은,

 

1. 감독철학과 전술에 따라 단 몇일만에 팀이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이구나.

 

2.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의 희망이다.

 

3.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과 함께 전북에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오랜만에 축구에 집중하며 본 국대경기였고,

 

이렇게 흐믓하게 본 국대경기가 얼마만인지..

 

잘 아시겠지만, 홍명보 전술은 이미 지난 올림픽 대표 동메달을 통해 검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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