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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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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 | 2013.08.10 | 222427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 | 2013.08.10 | 177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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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일본놈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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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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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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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악당에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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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의 돌직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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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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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고 제대로 넘기네여 ^^ 도복이 필요없습니다
4 ![]() |
![]() | 2013.11.26 | 11897 |
1110 |
미국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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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소변을 누면 음악이 나오는 변기라고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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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도너츠 누가 만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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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관광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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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여학생~~!! 굿 ~~!!ㅡ^^
1 ![]() |
![]() | 2013.10.06 | 11868 |
1105 |
오늘 저녁 식사 메뉴 ~~~
1 ![]() |
![]() | 2013.10.02 | 1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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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방지용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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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5 | 1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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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꼬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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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30 | 11865 |
1102 |
밥 안줘서 죽은척 계단 내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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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0 | 11865 |
1101 |
우주에서 물먹기 ~~!! 신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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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31 | 11861 |
1100 |
밀어서 잠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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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1 | 1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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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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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양이가 사랑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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