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896|어제:2,182|전체:3,246,500|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조회 수 29070 추천 수 40 댓글 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메인 정면 사진>

1전경.jpg

?

?

<전체 사진>

1전체.jpg

?

<윗면 사진>

1배치.jpg

?

?

<자유 사진-1>

1자유1.jpg

?

1자유3.jpg

?

1자유4.jpg

?

?<도전 인증사진>

1서명.jpg

?

?


작품명: 어릴때 놀던 시골 냇가

성? ? 명: 쿠울쿨

직? ? 업: 회사원

수조사이즈: 900x450x450

바닥재: ADA 아마조니아 노멀 + 난석 + 중고소일/ ADA POWERSAND SPECIAL M

여?? ?과: 에하임 2217 (생물학적여과재 100%)

조?? ?명: 39w x 4개 (하루 6시간, 최근 8시간)

CO2?? ? : 1방울/초 (최근 3방울)

수? ?? 초: 전경-피콕모스,위핑모스, 피시덴모스, 콩나나, 미니헤어그라스, 테네루스sp,

?????????????? 중경-노치도메, 림노필라 sp베트남, 브리샤 쟈포니카 쇼트리프

?????????????? 후경-?밀리오피룸 마도구로센스 그린, 로탈라 로돈티폴리아 그린?

?????????????? 기타...실이끼, 녹점이끼 조금

레이아웃 세팅시기 및 관리방법:? 2013년 2월 말, 30%환수, 자작액비, EM액 주1회

그 외의 사용재료: 산청석, 금사(Nature Farm)

?

<남기고 싶은 말>

디자인컨셉은 어릴때 할머니집에 가서 놀던 냇가를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물에 젖은 신발과 팬티를 말리던 돌

발도장을 찍던 모래

개구리가 놀라서 도망갔던 수풀

지금은 냇물도 현대화로 많이 변했지만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진은 갤럭시노트2로 찍었으며, 사진을 눌러보시면 조금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

?

?

.........................
이런 켄테스트를 목표로 한다는 것만으로도

한달간?행복했습니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우시더라도 정기적 개최해서

준비할 시간을 더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더 즐거우니까요

?^____^

?

?Who's 쿠울쿨

profile
예전에 첫째가 태어나고 공원에 놀러갔지요 그때 처음으로 나무와 꽃이 예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어항이 생겼고 어느순간 수초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7'
  • profile
    [레벨:22]KwonZac 2013.09.12 02:51
    쿠울쿨님 요기서 뵙네용ㅋㅋㅋ 멋진 레이아웃 추천날리고 갑니당 :)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09:11
    네 부족하지만 하나의 완결이라는 마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
  • profile
    [레벨:10]물고기옵하 2013.09.12 09:41
    제 눈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수초배치도 자연스러우면서도 원근감도 잘 살리고 비율도 좋은것 같네요.
    대단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48
    처음 레이아웃할 때 돌들을 방바닥에 놓아두고
    사진찍어서 보고
    또 수정하고 그러다보니 우연히 레이아웃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공은 밥힘밖에 없어요 ^^
  • profile
    [레벨:0]바보신 2013.09.12 10:37
    멋진 레이아웃에 음영도 잘 살나고...
    진정한 내공이 느껴지는 환상의 수조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0
    바보신님이 환상의 수조라하니
    기운이 쑥~쑥!! 납니다 ^___^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2 10:50

    개인적으로 시골냇가보다는 숲속에 사슴들이 물을 마시고 가는 옹달샘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수초가 많다보니 사람의 손이 닫지않는 숲속같군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꾸며졌습니다^^ 수석의 배치도 좋구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1
    수초를 가능하면 몰아서 심지 않고
    여기저기 푹푹 꽂다보니 자연스러워 진것이 아닌가 싶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2 11:21
    굉장히 자연스럽네요 인위적이지 않고 산속의 계곡 같은 느낌이 들어요~
    멋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4
    어지간하면 수초가 자라는 방향을 그냥 놓아두는 편이라
    손을 많이 안타서 그럴수도 있나봐요
    (속직히 게으를수도 있구요 ^^;)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2 11:49
    멋진 풍경화 입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5
    감사드려요
    다행히 사진도 잘나와서 조금 보탬이 된것 같아요
  • profile
    [레벨:16]꽁지 2013.09.12 12:22
    수석과 수초들의 조화가 환상이네요~ 고수님의 손길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7
    본격적으로 수초항한지 2년도 안되었답니다.
    고수는 절대~~ 아니예요
    아직도 부족함이 많아서 수초의 본모습으로 키우지도 못하네요
  • ?
    [레벨:11]어항지기 2013.09.12 13:00

    정말 시골마을의 계곡인것 같습니다~
    백스크린을 밝은색으로 하면 더 멋있었지 하는 생각이 조금있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7:58
    원래 분양받은 수조에 붙어있는거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담에는 꼭 밝은색으로 해보겠습니다.
    한번만 살짝 눈감아 주세요 ^^
  • profile
    [레벨:20]하늘천사 2013.09.12 15:29
    캬 넘 멋지네요 ㅎㅎ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8:00
    ㅎㅎ 조명이랑 사진발입니다.
    조명이 부족해서 등커버 뒤쪽에 캠핑용 LED 60발을 보충해서 그런것 같아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2 18:10
    환상적입니다~~~~
    어릴적 놀던 시골냇가보다 더 진짜 같습니다 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18:29
    제가 더 유니아빠님께 자극 받고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즐거운 어항
    담에는 저도 도전합니다 ㅋ~~
  • profile
    [레벨:13]눈치코치 2013.09.12 21:38
    주석과 부석의 셋팅이 좋읍니다
    보조석들도 위치가 자연스럽구요
    일반 판매석으로 셋팅하신게 아닌 강돌로 하셨죠?
    수초레이아웃터 파이팅입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2 21:53
    네 동일한 재질의 돌은 강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채석장에 은밀히 침투해서 들고왔어요

    (사실 처갓집근처에 채석장이 있어요 ㅋ)

    주석은 40cm정도 되는데 전부다 차에 실고 오는 길에

    거짓말 조금보태서 앞바퀴가 들렸답니다 ^^

    눈치코치님도 파이팅입니다
  • ?
    [레벨:5]&#52337;&#52337; 2013.09.13 08:11
    멋지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3 12:21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드려요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3 17:47
    풍성하고 잘 배치된 수초는 눈을 개운하게 해주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3 19:34
    아마
    수초가 주는 행복인것 같습니다
    저녁에 저도 오랫만에 수초와 이야기해야겠네요
    그동안 관리하느라 이야기도 못해봤거든요 ^^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4 08:39
    다시봐도 너무 멋집니다.
    추천버튼 안누르면 이건 사기죠 ㅋㅋ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4 11:44
    감사드립니다.
    컨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나가수에서 제가 가장 감동을 받았던 장혜진씨의 '술이야'가 떠올랐답니다.
    노래를 잘부르는 것 이상의 청중에게 전달하는 '감동'
    전문가가 심사하는 방식이 아닌 물생활을 즐기는 일반인들에게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어항을 보고 느낄수 있는 또다른 무언가를 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점에서 유니아빠님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때의 그 감동이 떠오릅니다.
    부족함이 많은 어항에
    소중한 추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벌써 2회 컨테스트가 기대됩니다. ^___^
  • profile
    [레벨:2]예림맘 2013.09.15 00:13
    와~~너무 이뻐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5 07:59
    ^^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7]우림 2013.09.16 13:49
    눈이 시원해집니다. 잘 자란 수초도 그렇구요. 정말 멋진레이아웃입니다.
    구도와 음영 모두 말이예요.
    앞의 냇가가 가운데 사잇길로 좀더 뻗어들어갔으면 더 좋았겠다... 는 개인적인 생각도 흐드네요. 추천을 안할 수가 없군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6 15:16
    우림님 말씀처럼 당초에는 조금 더 모래영역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프리미엄모스로 활착한 수풀속 음영으로 사라지도록 했는데
    새우들이 소일을 굴려내리고 테네루스의 런너를 저지하다가 모래위로 소일이 무너져내렸답니다.
    아쉽지만 작은 돌로 최대한 처리를 해봤는데
    우림님 말씀을 듣고 다시보니 모래를 조금더 높게 쌓더라도 깊게 넣어줄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혹시 조언있으시면 더 부탁드립니다.
  • ?
    [레벨:3]기염네 2013.09.16 14:06
    완벽에 가까운 레이아웃이네요.. 말씀하신 컨셉처럼 투박하지만 균형있는 돌과 주변에 풍성하게 자라있는 수초들이 어릴적 자연을 떠올리게 하네요
    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6 15:30

    감사합니다.
    다행히 컨테스트 마감일과 수초항의 완성시점이 거의 일치했기에 가능한것이 아니였나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어디서나 볼수있는 돌의 투박함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초의 아름다움보다는 돌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후경은 최대한 낮게 트리밍을 했구요
    돌에 낀 이끼는 전경에서 후경으로 농도(?)를 달리해서 제거했습니다.
    후경 중앙에 있는 풀속의 돌은 최대한 튀지 않도록 이끼를 적게 제거했고
    모래와 만나는 돌의 이끼는 모래와의 어울림을 고려해서 밝은 돌의 원색이 나오도록 제거를 많이 했습니다.
    또한 주석의 컨트라스트와 입체감을 최대한 주기위해 최상단은 밝게 처리했고
    보이는 면에 따라 이끼제거 농도를 달리했습니다.

    어항에 대해서 많은 장치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있는 자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6 16:28
    수초항한지 1년 조금 넘은 부족한 실력이라 틀린것도 있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이번 출품작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조언이 있으시면 제가 조금더 배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수초 선정
    봄에 시작해서 초가을 완성을 생각했기에 신록에서 초록으로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푸른 수초위주로 했고 수초간의 색감을 고려해서 진한 녹색을 베이스로 밝은 연두색(노치도메)을 포인트 수초로 했습니다.
    그리고, 급격한 수초 형태의 변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잎의 형태를 고려하여 수초를 선정했습니다.

    2) 수초 식재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급격한 수초간의 변경을 최소화
    이는 자연스러움으로 만드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술의 부족으로 일부 변경이 되었지만
    최종으로는
    모래를 기준으로 수초항의 풍부한 디테일을 고려해서 좌측과 우측을 상이하게 구성을 했고
    중앙 왼쪽 1/3지점에서 모여서 다시 나누어지는 식재를 생각했습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경계에서의 혼합식재를 고려했고요
    수종의 큰변화가 있는 경우 돌 또는 포인트 수초를 이용해서 시선을 흐려도록 해봤습니다.

    좌측은 피콕모스 -> 미니헤어 -> 포인트(피쉬덴, 콩나나)->테네루스Sp -> 림노필라 ->브릭샤 ->로탈라
    노치도메는 주 포인트수초로 미니헤어에서 림노필라 베트남까지 연속성 부여
    제일 좌측은 피콕모스 -> 림노필라를 주로하고 티그마, 미니헤어 등을 살짝 추가했습니다.
    우측은 중앙방향 피콕모스 -> 테네루스Sp -> 림노필라 ->브릭샤 ->로탈라
    우측방행 피콕모스 -> 미니헤어(수상으로 길게 키웠음) -> 브릭샤 -> 로탈라
    노치도메의 타고오르는 성질을 이용해서 돌의 음영구간을 보완하였음
    후경은
    중앙 후방에 있는 브릭샤와 브릭샤 사이는 보이지 않는 낮은 돌이 있어서 서로 너무 붙지 않도록 하여 이곳에서 좌우로 나눠지도록 생각했습니다. (동일 수초를 비율이 다르게 식재했어요)
    이곳은 인위적인 혼합식재를 했는데 좀 이상할 수도 있고 아직은 확신이 안갑니다.
    트리밍은
    사진촬영 4일전에 최종트리밍을 했는데 자연스런 형태가 되도록 샤키컷(?)이라는 꼼수를 부려봤네요
    아쉬운 것은 새순이 조금 더 나와서 조금 더 밝은 느낌의 후경이 되었으면 했는데 ㅠㅠ
    그리고 제일 난제는 전면, 좌우의 유리면과 수초의 만나는 디테일이 였습니다.

    결과보다는 즐거웠던 지난 6개월간의 과정을 떠올리며 적어보았습니다.
    부끄러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어두운 밤에 물결 만든다고 헤어드라이기를 쏘고,
    작대기로 물고기들 줄세워준 아내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봅니다
  • ?
    [레벨:6]블랙호크21 2013.09.16 19:34
    멋지네요..왜 저는 이런 레이아웃 안나올까요..ㅠㅜ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6 20:11
    많이 놀러다니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한것이 나오는것 같기는 한데요
    ^^ 혹시 엄청 고수님?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17 22:07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 돌 혼자 넣으셧세요??

    안튼 진정 수초고수이십니다

    수초들의 특성을 120% 살려놓으신거 같아요 ㅎ

    아우 어쩜 저리 트리밍을 ㅎㅎ

    제가 조금 살짝 건의 한다면 아니 뭐 그런데 실제로 보면 그게 아닐수 있을꺼 같아 조심스럽게 살짝 ㅠㅠ
    보조석의 음영은 정말 환상적인데 메인석 음영이 조금 보조석과 비교되 약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ㅠㅠ
    허걱 느낀기분을 적었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ㅠ짙은 그림자 절반이하로 포인트하나가 조금 아쉬운거 같습니당 ㅠㅠ 그래도 전 그 돌이 탐납니다 아앜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7 22:58
    네 혼자 후들거리며 돌을 넣었는데 주변에 지인이 계셨다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어항바닥에 놓을때 빠직소리에 무서웠답니다 ㅋ
    그리고 말씀하신 음영부분은 카메라의 한계인듯 합니다
    직접보시면 이정도로 어둡지 않고 음영구간이 조금 더 밝은데
    가능하면 프로그램으로 보정하지 않을려다보니 ㅠㅠ
    그런데 말씀하신 음영간의 명도차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런데 '짙은 그림자 포인트 하나'의 의미를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더 감사드릴것 같아요
    우영아빠님 솔직히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3==33 알려주세용

    어디서 본글인데 외국은 작품에대해 서로 논의를하는데 우리나라는 서로 배려하느라 말을 아껴서 발전이 더디다고 하더라고요

    우영아빠님의 소중한 지적이 저와 다음 컨테스트를 준비하시는분에게 분명 도움이될것같아요 그래서 절대 노여워 안한답니다 ^^
    담에는 요것도 보완해서 낼꺼예요
  • ?
    [레벨:0]올드패션 2013.09.18 16:31
    너무 이뻐요~ 수초를 어쩜이리 잘 키우셨는지~^^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8 17:00
    초보수초라고하는 키우기쉬운 수초로만 하다보니 조금 쉽게 키웠던것같네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잘보내세요
  • ?
    [레벨:3]써니라이프 2013.09.18 18:01
    저희집 어항은 언제나 저런 모양을 갖출수 있을지....
    정말 이뻐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8 18:07
    저도 1년 조금 지난 초보예요
    써니라이프님 어항도 조만간 컨테스트에서 볼수있을것 같은데요
    즐~~~물 하세요^___^
  • ?
    [레벨:0]레드문 2013.09.18 21:21
    여러 수촏ㄹ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진짜 어릴적 시골냇가에서 며감던 때가 생각나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9 00:45
    흐르는 냇물에 머리를 대고 며감던 기억이 나서 살며시 웃음이 지어지네요
    그때 수풀을 헤치며 잠자리 잡던 기억들
    덕분에 잊었던 기억이났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레벨:0]가포 2013.09.18 23:35
    멋집니다..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19 00:47
    멋지죠 ^____^

    덕분에 기분 업 업 업 되었습니당
  • profile
    [레벨:9]문목무 2013.09.19 03:48
    굉장히 멋지네요.. 제가뽑은 제 마음속의 1위이십니다.
    이건 이래서 멋지고 저건 저래서 멋지고 뭐가 어때서 멋지고..
    이런말 할줄 모르지만 그냥 가슴으로 느껴지는 정말 멋진
    레이아웃이고 감동받았습니다.. 마음같아선 추천 한 30방은
    찍어드리고싶네요^^
  • profile
    [레벨:12]쿠울쿨 2013.09.20 20:32
    우왕 문목님 추천30방 합치니 1등입니다. ㅋㅋ
  • profile
    [레벨:9]문목무 2013.09.22 00:41
    ㅠㅠㅠ문목님은 누구에여~~

공지 제 1회 RAD 레이아웃 컨테스트 결과발표 [레벨:0]정운
공지 레이아웃 컨테스트 투표방법 [레벨:0]정운
공지 공지사항 - 9월 12일 이전까지는 작품 출품, 작품 열람만 가능합니다. ?? [레벨:0]정운
  1. 천년나무

    By꽁지 Views25490 Votes50
    Read More
  2. 아쉬움

    By바보신 Views23258 Votes42
    Read More
  3. 어릴적 놀던 시골 냇가

    By쿠울쿨 Views29070 Votes40
    Read More
  4. 아지트

    By바보신 Views18947 Votes31
    Read More
  5. 고생대

    By문목무 Views17131 Votes30
    Read More
  6. 봄바람

    By문목무 Views20739 Votes30
    Read More
  7. 돌산

    ByKwonZac Views18178 Votes21
    Read More
  8. 검은 바위가 있는 초원

    By로리김 Views21771 Votes21
    Read More
  9. 화과산(손오공이 떠난 자리엔..)

    By물고기옵하 Views18494 Votes17
    Read More
  10. 봉담 알풀 정원

    By봉담크리스탈 Views17546 Votes16
    Read More
  11. 수계의 아침

    By모시 Views16324 Votes12
    Read More
  12. Rainforest (열대우림)

    By우림 Views19790 Votes12
    Read More
  13. 로탈라~~

    By진연 Views20985 Votes11
    Read More
  14. 암석계곡

    By꽁지 Views24566 Votes10
    Read More
  15. 도전 베스트 레이아웃!! 제목(날고싶다!)

    By눈치코치 Views15768 Votes9
    Read More
  16. 우리것의 美

    By여울각시 Views16636 Votes7
    Read More
  17. 침대옆 스텐드...

    By조은하루 Views17218 Votes7
    Read More
  18. 콩고강변의 가을_ 450 * 300 * 320

    By디케이 Views17035 Votes7
    Read More
  19. 숨박꼭질

    By오토싱싱카 Views18646 Votes6
    Read More
  20. 가을

    ByRUZEN Views15127 Votes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