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네염~'-'
다들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지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우리집 식구가된 "흑미" 로 인해서 질문 몇가지 하려합니다 ~
-질문-
1.베타가 지느러미 자해도 한다고 하던데...왜자해를 하는것일까요~?
2.밥도잘먹고 수질관리도 잘해주는데 꼬리가 조금 뜯겨 있다면 꼬리녹음을 의심해 바야 하나요?
3.1자항에 매타큐브 설치하여 사육하고있는데요~ 사육환경입니다
(1년동안 병한번 없던 무탈햇던 수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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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어링은 따로 시켜주지않고 잇어요~보시는바와같이...
볼이들이 있어서요... 볼이들이 와따가따 하면 혼자서
플레어링도 잘하더라구요 ....꼭 제가 따로 플레어링을 해주어야 하나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
꼬리가 살짝 녹아 있다면 환수를 조금 더 해보시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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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원래 투어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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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쌈질 미리 연습시키는거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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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새우보구 하면 따로 안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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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항에서 혼자 키우는 넘이라면 하루에 몇번 거울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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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플레어링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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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트레스를 받으면 자해를 합니다.?수류가 강하거나 플레어링이 너무 잦다던가...? 간혹 어떤분들은 플레어링을 너무 안시켜도 자해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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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꼬리녹음병 걸리면 지느러미가 뜯겨진 모습이라기 보다는 지느러미 끝부분이 살짝 투명해지면서 서서히 말그대로 녹듯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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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어링을 따로 해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하루에 15~20분정도 시켜주는게 보통이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개체에 따라 다른듯한게... 수족관에서 구피들과 함사되있는 베일베타를 본적이 있는데 그 개체는 정말 건강해보이더라구요.
결론: 개체마다 다르니 잘 살펴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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