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물이면 누런게 정상입니다

물깨짐과 관련은 없구요

누런게 싫으시면 활성탄으로 반나절에서 하루 넣어주시면 다시 수정처럼 맑은물로 가능합니다

물이 묵으면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죠
새우가 묵은 물을 좋아한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사실 새우가 묵은 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환경 변화가
심하면 그만큼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환수를 조심스럽게 하는겁니다
물고기도 사람도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환수 시기는 어항속 개체 수와 환경에 맞추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늦게 환수를 한다고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보다 좋은 환경은 어느정도 규칙적인 환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사료의 색소가 빠져서 그럴수 있습니다.

여름이라 더 빨리 먹이가 물에 불어버리므로 그럴수 있습니다.

사료량을 좀 줄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깨짐은 뿌옇게 되는 현상으로 알수 있습니다.
연막탄 처럼 뿌옇게 되지요
누렇게 되었다는건 많은 분들 말씀처럼 묵은 물이라 그렇습니다.
환수가 필요할것같네요.
물속에 배설물로인한 암모니아가 많게되면 열대어에게 좋지않습니다.
1주에 한번씩 10%정도 환수가 필요할것같아요

물이 묵으면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미관상 좋지 않으시면 환수를 좀 자주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