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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금붕어가 계속 끊어지는 응가를

쏭쏭00 2013.07.17 18:06 Given Points
추천 수 ( 0 )
약   두살도  안되는  금붕어 세마리인데,
계속  응가 상태가  길이가 너무  짧은 상태(심할땐  점 같은)로   나옵니다,  사료는  세화 디스커스용 기트랑  테트라비트  아침.  저녁으로  주고  있습니다,  배가  약갸 불룩할 정도의  양으로  물에  몇십초  불렸다  주고  있습니다. 섬유질이  부촉한가 싶어 생  채소로  시금치나  상추를 줘도 입질  몇번하고  거들떠도  안 보네요.

건강한  응가를  보게  하기  위해   어떻게해야  할까요?
답변등록

답변 (6)

재원 2013.07.17 19:24
변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군요.

먹이를 평소 주시는 량 보다 많이 줘보십시오.

먹은것이있다면 당연히 많이 나옵니다.

아마 밥을 조금 주시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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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프 2013.07.17 22:52
혹시 이전에 정상적인 배설물을 쌀 때와
현재 비정상적인 배설물을 쌀 때의 환경차이가 있나요?

먹이 및 기타 환경의 차이가 없었는지,
비정상적인 배설물 외에 질병의 증상 같은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죠.

환경의 차이도 아니고, 질병도 아니라면
재원님 말대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금붕어 사료를 좀 더 투여해 보십시오.
원래 사료만 먹어도 충분히 정상적인 배설물을 쌀 수 있으며 건강하답니다.
(평소 안 먹던 걸 먹거나, 사람먹는거 잘못주면 탈이 나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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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 2013.07.17 23:12
자연적인 증상같은데요
원래 먹이를 먹고 한동안 먹이를 안먹으면 장이 비어,
나중에 먹은 먹이는 끊어져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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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사랑 2013.07.17 23:34
응가가 꼭 길게 싼다고 좋은것은 아닌듯 싶은데여
저희 어머님 댁에 진주리 형님들 사고 있는데
그넘들고 똥이 길게도 나오고 짧게도 나옵니다

먹이반응이 없고 응가를 안싸면 걱정이지만
응가가 짧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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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 2013.07.18 13:34
저희 집 구피도 이렇습니다

그리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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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00 2013.07.19 22:06
전 응가가 굵고 길어야만 건강한 줄 알고~~,
이제야 조언들을 듣고 안심이 됩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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