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부터 체크해보시구요, 여름철은 높은온도에 따른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많이 죽습니다.
혹은 물깨짐으로 폐사하기도합니다.
한마리가 죽으면 암모니아가 많이 발생되고 여과력이 부족할시에 줄줄이 죽는 현상이 생기기도합니다

어항내 생물 사망은 대부분 물환경 악화입니다.
1 마리씩 죽을때 물깨짐의 신호이므로 관찰이 필요합니다.
4 마리씩 죽을 정도면 물환경이 많이 나빠졌다는 뜻이니 룸환수와 여과기능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게 다수의 물고기가 폐사 할 경우는 물이 깨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물고기나 생물들이 살기 힘든 물이 되었다는 것이죠.

물이 깨진것을 알수있는 기본적은 방법은 후각입니다.

물에서 계곡이나 냇가의 물 냄새가 나는게 좋으며 물이 깨진경우 비린내나 악취가 올라옵니다.

빠르게 물을 큰 대야에 받으셔서 에어레이션을 실시하여 어항의 물을 환수해주십시오.

분명 수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같네요..
한번에죽는것은 무언가 치명적으로 해로운게 있다는건데..
여과상태를 꼭 확인해주시고 환수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상황에 대한 정보,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를 알려주시면, 좀 더 정확한 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죽는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우선 물잡이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물고기를 투입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구요

물이 깨져서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수질에 문제가 있으면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물이 깨진거라면 전체 환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