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사이즈가너무작아서..기존 미니쌍기 그대로두시고 걸이식 추가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ㅋ
입수구에 프리필터설치하시면 치어도 잘 살릴수있습니다ㅋ
달팽이는.. 보통 수초같은것에 딸려오는데 아무것도없는데 생긴거라면 잘모르겠네요..ㅋ

걸이식을 추천합니다~
걸이식에 여과재 넣으시구요
입수구에 프리필터 사용하시면 치비가 빨려들어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걸이식여과기를 추천합니다

지금 어항 상태가
1. 1자어항에 거의100마리정도
2. 아마존 미니쌍기
3. 물에서 비린내가 엄청나고 갈색이끼
4. 청소 해주었는데 별 변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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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고 본문에 써주셨고, 여과기를 바꾸던지 해야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라면, 여과기가 아니라, 어항을 바꾸던지 해야될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여과기를 바꿔도 지금 어항 상태에선 또 일이 생깁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복투자도 피할 겸, 여과기는 못 돌려도 어항을 늘리는게
어떤지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물론, 지금 1자어항에서 키우고 있는 100여마리 생물 중에 대부분은 곧 이사를 하던지,
분양을 하실거라면 상관없지만, 계속 가지고 가겠다면 추가어항은 필수로 보여집니다.
저 같은 경우, 반찬통(무여과기)에 꾸준히 구피 치어와 유어를 키우고 있는데,
당분간 이런 식으로 분리시켜 놓는 방법도 있다는 걸 한번 고려해 보시지요.

또, 어항이 3개이상 이라면, 여과기 늘릴때 중복투자와 전기세 및 여러 측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브로와 20w 한개로 어항 5~6개를 돌린다든지,
에어만 있으면 여과시킬 수 있는, 스펀지 여과기나 저면여과기 등등으로 조합한다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항을 바꾸시는게 답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가성비를 찾으시니 지금 상태에서 조언 드리자면
측면는 기능적으로나 뭐로나 비추하며 걸이식이 답입니다.
걸이식도 조금 큰 걸이식으로 쓰셔야합니다.
치어가 빨려 들어가는건 그 용도로 스펀지가 동봉 되어 있는 제품을 사시면 됩니다.
추가로 달팽이는 가끔 오래된 배수관을 통해 알이 들어올수있는 것이니 기이한 현상이 아닙니다.
그냥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달팽이는 특별한 현상이 아니고 걸이식에 여과재 많이 넣어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또 현재 물잡고 있는 어항에도 구피를 옮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아니면 일부분을 분양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