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보이는 군요......허허허...보시기에 평소에 보시던 백점병 같이 보이시면 백점병입니다.

치어의 경우는 소금이나 약보단 수온을 올려 치료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온도 하루에 1도씩 올리셨다가 치료가 되면 하루에 1도씩 내려주시면됩니다.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군요 큰 점 이라면 백점병일 수 도 있지만 주변에 작은 물방울같은 것 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곰팡이 병일 수 도 있구요 사진을 보니 꼬리가 접혀있는건 물의 환경이 좋지 않은 것 입니다 물갈이좀 해주시죠

백점병은 하얀 점이 입체적으로 붙어있기떄문에 눈에 확실히 보입니다.
면적이 좀 크다면 곰팡이병도 의심해볼만하구요.
백점병의경우 재원님말씀대로 온도로 치료하는방법도있고..
김사장님말씀대로 바늘꼬리병도 살짝 있는것같은데..
곰팡이병과 바늘꼬리병은 수질에서 오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수질관리에 신경을 더 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ㅋ

저도 노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백점병인거 같습니다. 만약 솜털처럼 있으면 물곰파이병이고요~~
초기에 치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대부분 물이 오염되거나 물갈이때 발생합니다.
본수조에 물과 물갈이용 물이 온도차가 3~4도이상 차이가 나면
꼬기들이 수온의 급변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백점충이 기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물갈이때는 본수조물보다 더 높게 두거나 물을 한번에 붓지 마시고
가느다란 호스로 물을 천천히 본수조로 흘려보내 수온의 변화를 최대한 억제하여 물갈이합니다.
백점병 치료는 대부분 수온을 30도로 유지하고 먹이를 줄이시고 물갈이를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안되는 경우 국산 골든엘바진 일제 골든엘바진을 사용하기도하며 시중에 있는 백점병치료제/개선제 메틸렌블루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

김사장님 꼬리가 접여있는 게 아니라 치어라 아직 꼬리가 크지 않은 것입니다. 좀 알고 말하십시요.
또 물갈이는 오늘 해주었습니다.

백점병은 검은옷에 하얀보푸라기가 붙은 것처럼 몸에 전체적으로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고 치료제로 약욕하시길바랍니다.
1회로는 잘 떨어지지않으니 3~5회 주기적으로 약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