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19일 쯤에 라라에서 분양 받았던 미키플래티 입니다.
저희집에 왔을 당시에는 배가 홀쭉 했었습니다.
저번달 말쯤 부터 배가 빵빵하게 부른 상태로 3주가 지나갔네요;;
사진에 보시면 새끼 눈도 보이구요 ;; 보인지 제법 됬어요. 이번달 초부터 보였어요.
오후 6시 까지만 해도 똥꼬 괜찮았어요.
구피 출산 징후 처럼.. 똥꼬는 각져 있은지 제법 몇일 됬었구요.
1시간전부터 갑자기 똥꼬가 저렇게 되어 있네요
꼭 혹난것 처럼..
어항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미친고기 마냥 이리저리 활보하고 다녀요 -_- 빠르게 ;;
어디 한군데 가만히 머물러 있지는 않아요.
똥꼬가 왜 저럴까요 ㅠㅠ?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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