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질문이군요..ㅎㅎ
예전에 저면 여과는 판만 나왔어요..
솜같은 여과재 들어나온것도 얼마 안되었지요..
개인적 경험이라 뭐라 딱 이야기 드리긴 그렇지만..
바닥재를 씻어줘야 합니다..
완전 대청소가 되어야 하죠..
하여 따로 박스를 이용해 바닥의 일부만
덮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청소 할땐 박스만 들어 내서 청소 하고요..
부지런 하시면 한달에 1번
어항에 따라 1년을 넘기셔도 되기도 합니다.
호기성과..혐기성은 다음분께 패스.. 공부 좀 더해야 겠네요..ㅎㅎ
저면여과기는 한번 제대로 잡히면 최고의 여과력을 보여주는 여과방법이죠 ㅋ
혐기성 박테리아가 서식하길 원하신다면 저면여과는 그리 추천해드리고싶지않아요ㅋ
짧게 공부한바로는.. 저면여과방식은 지극히 호기성박테리아에 유리한 여과방식이라..
그리고 제 생각으론, 여과판을 어항바닥 전체에 깔지않고 반정도만 깔아준다면..
여과판이 없는곳의 바닥재에서 혐기성박테리아가 충분히 서식할수있을거라 생각이되네요..ㅋ
혐기성박테리아도 종류가 두종류인걸로 알고있는데..
산소가 있어도 서식할수있는 산소내성 혐기성 박테리아와 산소가있으면 죽어버리는 박테리아
이렇게요.. 위에서 제가 말한 방법대로라면 산소내성 혐기성박테리아는 충분히
서식할수있을거라 생각이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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