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려 합니다.
바닥재 있는 어항에선 이런 일이 없는데, 유독 탱크항에서만 일어 나는 일입니다.
바닥재 있는 어항은 스펀지 2대. 측면 1대 있고,
탱크항에는 스펀지 3대 있습니다. 양쪽 어항 모두 출수구는 벽을 향하고 있어 강한 수류는 없지요.
그러나 탱크항의 경우 구피들이 바닥에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수류에 밀려다닌다고 할까요...
원래 잘때나 쉴때는 가만히 있어야 정상인데,
무엇인가에 밀리듯이 아주 서서히 바닥에서 밀려다닙니다.
스펀지 여과기가 빨아들이는 힘이 쎄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니면 구피가 스스로 아가미 옆 지느러미 사용해서 움직이는 건지...
(2구 기포기 한대로 스펀지 3대 돌리는 탱크항이라 에어가 그렇게 쎄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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