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갈이해서 맞취주진않는데요^^
방에 있어서 약간차가워도 히터때문에 다시 온도가 맞춰져서 온도는 신경안쓰고 있습니다ㅎ

방안에서 물 받아두는게 좋으시구요 아니면 어항에 있는 히터 빼서 좀 돌려두세요 ㅎㅎ버너로 데운다는 것은 물을 끓인다는 것인거 같은데 착각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수기물이 필터에 걸러져 나와서 깨끗한 물인줄 알고 투여하는 것과 물을 끓여서 염소성분을 없애고 투여하는 것인데 이 두 물은 죽은 물입니다. 투여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저같은경우에는 어항에 물통을 띄워요ㅋ
바가지가됬던 물통이됬던 어항사이즈보다만 작으면 중심만잡아주면 물에 뜨잖아요 ㅋ
그렇게해서 온도 맞춰줍니다ㅋ
10%정도 부분물갈이할경우엔 크게 문제가되지않는데 30%이상으로할땐 갑작스런 온도차에
쇼크먹거나 백점병이 생길수있어요ㅋ

전 어항에 물통띄워놓고 온도차 2~3도 정도일때 부어줍니다ㅋ

적은 양이면 그냥 투여해요^^ 10%정도 물갈이하는데 지금까지 별 탈은없더라고요ㅎ

10~20% 정도는 상관별로 없어요~

20%면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