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가 버티거나 혹은 병이 나지 않을 정도의 수온차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집에 히터가 1개뿐인데 24도 설정을 해놨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대어 한마리가 병이 나서 격리를 시켜 수온을 30도로 올려줘야 합니다
질병은 초기에 빠른 처치가 생사의 50%이상을 좌우하니까
바로 메인어항에 있는 히터를 꺼내 격리실에 넣어 병을 치료한다면
메인어항에 있는 많은 열대어들은 하루에 대략 3도정도의 수온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평균온도 21도 가정)
개체나 상태마다 다르겠지만
구피들은 하루 수온차 3도 정도를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온도 급하강은 예외)
안된다면 몇도 까지가 적정선이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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