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통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여.. 치어가 구피치어 맞죠??
왠만하면 잘 안빠져나갈텐데..부화통 주변에 스타킹이라던지 양파망같은걸로 싸주시면
그나마 도움이 될거예요. 대신 물순환이 더 어려워지니까 에어레이션을 해주시거나
직접 부화통물을 빼주면서 어항물이 순환하게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간혹 부화통중에 저가의 부화통들은 치어가 빠져나갈만큼 구멍이 큰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작 자체가 잘못된거니 가급적 유어들 분리할때나 사용하시구요.
왠만하면 다른 부화통으로 바꾸세요.

임시방편으로 예전에 깔아놨던 돌맹이 넣어놨어요.ㅜㅜ 세마리는잡아먹힌듯.
지금도한마리보였다안보였다하네요. 부화통 구멍이 생각보다 큰가봐요 부화통. 바닥에 깔아주고나니 좀ㅈ안심이되네요. 더는 잡아먹히지않길ㅜㅜ

부화통 구멍이 생각보다 큽니다.아님 오히려 치어가작은거일수도.?;;
저도 처음에 뭣도모르고 부화통에 치어들 받아서 수조에 넣고, 물 순환시킨다고 들었다놨더니 물과함께 치어들 다빠져나가더군요ㅜ 다행히 애들이 명이 길러 재주껏 숨어있길래건져주었죠 그래서 그후로는 흑사를얇게 깔아주었어요 물순환은 별로지만 생먹이되는걱정은 덜어줬죠^^ 이방법 한번써보시길

안쓰는 스타킹 잘라서 깔라주시면 안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