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부분들이 혼자 살고있는데 뜯겨나간것같은 흔적이 조금 있구요
오늘은 머리가 아래로 쳐져서 / 이런상태로 물속에 있더라구요
몸엔 백점병같은거같기도하고 막상 다른 백점병이랑 사진 비교해보면 아닌거같기도한
그런 상태고..
몇달동안 아무것도없는 무환수 채집통에서도 잘살던게
모든게 있는 더좋은환경으로 바꿔주니 병치레를 하네요..
이상태면 제가보기엔 얼마못가 죽을거같아
일단 채집통으로 다시 빼놨어요
천일염목욕이라도 한번 해볼까요?
분명 물온도도 채집통에 살때랑 다를게없고
물잡힌건 아직 완벽하진않을테지만
고인물이나 다름없는 조그마한 채집통에서도 잘 살던녀석이
갑자기 왜 이런걸까요?
도통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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