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의 기술력이면 오래쓰지 않을까요? 무소음은 지금까지 써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저소음DK-8000은 7년째 고장없이 쓰는놈도 있습니다.....^^ 허긴 중간에 한 2년 창고에 넣어두었던 기간이 있긴 하지만요. 소음은 조금 커졌지만 여전히 베란다에서 빵빵하게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소음부분이 되게 중요해서 ㅠㅠ
방안에 둘려니 소음이 장난아니여서요...;; 브로와를 사던지 해야되는데;;ㅠㅠ

물의 역류 등으로 고장나지 않는 한 기포기 교환할 일은 없을거예요.
다만 대구물방님 말씀대로 소음이 거슬린다면 그건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교환 시기가 다를순 있겠지만서두요. ^^
처음 살때는 몰라도 브로와 내부의 부품은 반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다보면 브로와 소음은 기포기하고는 비교가 안될겁니다.
그만큼 브로와도 소음이 발생된답니다.
물론 새제품도 소음이 거슬릴 정도일때도 있어요.
오죽하면 브로와도 뽑기를 잘 해야 된다는 말을 하거든요.

저는 무소음제품 안쓰고 그냥 일반 2구 쓰는데 (이것도 중고로 삼ㅎ)수조에 붙여놓지 않는이상 소음도 없고 떨림도 적어요. 정말 사람들 말 그대로 뽑기 아닐까요? 아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상일수도 있구요^^; 교환주기는 따로 없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