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는 듯 합니다. 물이 잘 잡혀서 생물들이 몇개월에서 몇년간 잘 살고 있는 수조에서도

비린내는 난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소일에 묻어 있는 이물질들이 부패되서 난다고도 하고요.

흙냄새가 나야 좋다. 아무냄새가 안나야 좋다. 등의 많은 분들이 의견을 달리 하지만 저의 판단 기준을 말씀 드리자면

본인 뿐이 아닌 다른 여러 사람이 냄새를 맡아 보아도 비린내가 난다면 물이 잡히질 않은것입니다.

물생활의 기준은 없습니다. 비린내가 많이 난다해도 생물들이 잘 산다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머 정확한 기준이라기 보다는 아주 심한 냄새가 아니라면 큰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냄새에 대한?기준이 사람에 따라 달라서 좀 애매모호 합니다..

?

물고기들이 오랜동안 건강하게 잘 살면 되는 거죠 머

잡힌 어항에서도 가끔 비린내 납니다. 뭔가 밸런스가 깨진듯한데...

그럴경우 환수하고 과밀인지 여과기는 제대로 동작하는지 바닥에 배설물 많이 있는지 등 살펴보고 대응합니다.

그럼 금방 없어지더군요. 비린내 조금 난다고 당장 무슨일이 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조짐이 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먹이 투여후 비린내 많이 남니다.... 먹이 투여전에 한번 맏아보시고 조금 나는건 괜잖은듯 싶어요.. 저역시 조금은 남니다.

전 작은 수조라 2일에 한번씩 1~2리터 환수 해줍니다.? 2달 넘게 아무런 일없이 순풍순풍 치어 많이 낳고 있어요 ㅎㅎ